국회주차_견인1 국회 주차 견인은 금뱃지를 보고 하는게 아님 오늘 어쩌면 힘든 하루를 보내셨을 지도 모르겟을 두분을 위해 국회 노상에 주차를 했다가 견인당한 경험이 있는 본인이 국회주차시스템에 대해 알려드림. 국회는 항상 차가 많음 찾아오는 사람은 많은데 주차장이 부족함 주차는 한강둔치 주차장에 하고 와야되는데 여기가 의원회관에서 존~나 멀음. 업무보고 주차증에 도장받아 오면 두시간은 빼주는데 거리를 생각하면 20분은 추가로 더 빼줘야함. 암튼 이렇게 주차장이 먼데 다들 급한 사람들이다보니 노상에 주차를 하는 사람이 있음. 하지만 이걸 그냥 나뒀다가는 국회 영내 초토화됨. 그렇기 때문에 공익근무요원들이 굉장히 열심히 일함 노상에 주차를 하면 공익근무요원이 처음에는 경고스티커를 부착함 그러고나서도 안오면 한시간쯤 후에 얄짤없이 견인해감 견인해가서 둔치주차장 한켠에 .. 2020. 7. 1. 이전 1 다음